2009년 05월 15일
뇌사와 심장사
이번 생물학 과제로 뇌사와 심장사중 어느것이 진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지에 대해 레포트를 썼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우선 뇌사와 심장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뇌사는 뇌의 기능이 정지해 더 이상 신체에 명령을 내릴 수 없게 되는 것을 말하고 심장사는 심장의 기능이 정지해 신체에 혈액을 공급할 수 없어 신체 전체의 기능이 정지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뇌사이후 심장사로 이어지게 된다)
세계가 뇌사와 심장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인격이라 할 수 있는 뇌의 죽음과 육체 자체의 죽음 중 어떤 것을 진정한 죽음이라고 인정 할 것인지 주장이 나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뇌사가 인간의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육체 자체에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내면, 즉 그 인간의 생각과 의지나 판단에 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적으로 보면 육체는 그런 생각, 의지, 판단 등을 하는 뇌에게 신호를 받아 움직이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뇌사 상태가 되어 뇌가 기능을 잃으면 육체도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육체에 명령을 내릴 뇌가 죽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길 바라는 모습을 여러 매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이 경우 가족이나 친구들이 바라는 것은 육체의 활동 유지가 아니라 지금까지 봐왔던 그 사람의 인격이 깨어나길 기다리는 것이다. 이 것만 봐도 인간과 인간이 서로를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육체가 아니라 그 내면에 있는 인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격을 관장하는 뇌가 죽었다면, 그 ‘인간’은 죽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정도 입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확실한 대답을 내지 못했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인격뿐만이 아니라 육체적 가치도 포함될 수 있고, 또 그 인격을 밖으로 표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체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지금은 뇌사라고 생각 합니다.
그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우선 뇌사와 심장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뇌사는 뇌의 기능이 정지해 더 이상 신체에 명령을 내릴 수 없게 되는 것을 말하고 심장사는 심장의 기능이 정지해 신체에 혈액을 공급할 수 없어 신체 전체의 기능이 정지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뇌사이후 심장사로 이어지게 된다)
세계가 뇌사와 심장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인격이라 할 수 있는 뇌의 죽음과 육체 자체의 죽음 중 어떤 것을 진정한 죽음이라고 인정 할 것인지 주장이 나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뇌사가 인간의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육체 자체에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내면, 즉 그 인간의 생각과 의지나 판단에 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적으로 보면 육체는 그런 생각, 의지, 판단 등을 하는 뇌에게 신호를 받아 움직이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뇌사 상태가 되어 뇌가 기능을 잃으면 육체도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육체에 명령을 내릴 뇌가 죽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길 바라는 모습을 여러 매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이 경우 가족이나 친구들이 바라는 것은 육체의 활동 유지가 아니라 지금까지 봐왔던 그 사람의 인격이 깨어나길 기다리는 것이다. 이 것만 봐도 인간과 인간이 서로를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육체가 아니라 그 내면에 있는 인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격을 관장하는 뇌가 죽었다면, 그 ‘인간’은 죽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정도 입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확실한 대답을 내지 못했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인격뿐만이 아니라 육체적 가치도 포함될 수 있고, 또 그 인격을 밖으로 표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체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지금은 뇌사라고 생각 합니다.
# by | 2009/05/15 00:38 | おしゃべり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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